작가:노가미 타케시
「평화로운 엘프의 마을에, 오크들이 쳐들어 왔다」 「평화로운 엘프의 숲을, 오크가 태운다」 넘치도록 눈에 들어오는, 그런 문구. 그러면, 그들은 도대체 왜 엘프의 나라에 쳐들어가는 것인가. 나라를 멸할 정도의 대군세를, 어떻게 그곳에 보냈다는 것인가. 그런 의문에 도전하는, 하나의 근대 판타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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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1.26
2025.01.25
2024.04.19